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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 후 고인의 유골을 실내에 안치해서 추모하는 시설을 의미합니다.
실내에 있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추모할 수 있고 유골함과 기타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물건(사진 등)을 함께 넣어 둘 수 있어 편리합니다.
실외 봉안당으로 실외에 있어 눈,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는 방문하기 곤란하지만 햇살과 바람을 느낄 수 있어 자연스러우며 담이나 벽의 형태로 된 단순구조로 건축비가 실내 봉안당 대비 적게 들어 분양가격이 경제적입니다.
봉안묘란 실외 봉안당과 비슷한 개념으로 실외에 석물로 묘의 형태를 만들고 여러 개의 유골함을 안치하는 가족 개념의 묘지시설입니다. 그 형태에 따라 봉안묘, 평장묘, 봉안탑 등이 있습니다.
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(수목장), 화초(화초장), 잔디(잔디장)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.
자연장을 위한 일정구역을 "자연장지"라 하고 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"수목장림"이라 합니다.
도자기로 된 유골함은 사용할 수 없으며, 고인의 분골을 한지나 목함, 생분해성 수지의 용기만 가능하고 용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흙과 섞어서 묻고 산골하는 것과 유사하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에 차이는 없습니다.